건의 게시판
씰M 이러다 망할지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점..
1. 닥사해도 스펙업이 안됨..
다른 모바일 게임 닥사해도 이거보다는 스펙업 잘되고 득템 개념도 있어서 겜은 할만함..
방치형 게임도 아니고 켜놓는다고 되는 게 하나도 없음 차라리 방치형은 켜놓으면 스펙업이라도 되지..
하지만 씰 M은 닥사해도 그냥 벌어들이는 건 세겔뿐 득탬 개념 없고 스펙업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음
오로지 과금해야 스펙업 가능... (물론 한 두어 달 닥사해서 재료 모아서 강화하고 합성하면 가능할지도??)
2. 그냥 무지성 의뢰
솔직히 의뢰하는 것도 씰톡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의뢰 보상도 좋은 것도 아니고
의뢰 교환소 템들도 그다지 쓸모 있는 것도 아니고 무한 반복으로 인해 그냥 지쳐만 갈 뿐 재미를 못 느낌..
3. 유저 빠짐으로 인한 거래소 문제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간 게 보일 정도로 거래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음..
작업장 들로 인해 파는 물품은 많으나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아 보임..
이건 눈에 보일 정도로 너무 심한 거 같음
그냥 영자들은 돈에 눈만 멀고 유저들과 소통은 전혀 안 하는 게 너무 보임
꼴랑 패치 하고 주는거라고는 사료들 뿐이고 펫 시스템은 있으면서
정작 펫 먹이 구할 방법이 1도 없음.. 그래 놓고 과금해서 펫먹이 사라고 펫먹이 내놓음
펫기능 활성화 하자고 강제 루비 필요성 느끼게만듬
솔직히 씰온라인 망한 이유도 이런 문제들과 다르지 않음..
이렇게 주절주절 되봐야 영자는 눈도 깜빡 안할꺼고
뭐 할사람은 하고 떠날사람은 떠나라 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을꺼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