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게시판
보스 초기화 관련 건의
안녕하십니까 플위 개발진 여러분
건의를 해도 어짜피 의도된바라라거나
방향성이 맞지 않다거나 하는 얘길 하실거같은데
현자의탑 또는 파티 던전 진행시에 보스가 일정 위치를 벗어나거나
유저가 죽을시 상대가 없으면 초기화가 되죠
초기화되는순간 보스나 몬스터는 바로 체력이 100%가 되어버리구요
이 부분은 도전하는 도전자의 의욕을 상당히 저해하는 방향 같습니다
실컷 몬스터 체력을 깎습니다 그러다가 넉백을 시켰습니다
근데 사라지더니 원래자리에서 풀피로 기다리네요?
그러면 그걸 이어서 하고싶을까요?
범위를 벗어나고 유저가 죽어서 리셋되는거? 좋습니다. 리셋은 되야죠
다만 그 적용이 몬스터가 텔레포트를 하면서 사라지지 않고 걸어서 돌아가고
무조건 100%의 풀피가 아니라 어느정도 빠르게 체력이 다시 회복이 되는 수준으로 변경이 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좀 더 운영진이 좋아하시는 전략적 폭이 넓어지고 다른 사람들이 좀만 더 하면 되겠다면서 지갑도 열지 않겠습니까?
지갑 열어봐야 삐끗하면 초기화돼서 풀피꼬라지 보는거랑
지갑을 열었더니 그래도 비트니까 클리어가 되네? 좀 더 쓰면 더 빠르겠는데?랑
어느방향이 게임을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습니까.. 멀리 내다보고 방향성,방향성 얘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유물등급 코스튬은 같은 부위/같은종류(타격과 마법끼리, 앨리스끼리)끼리는 일정 재화나 또는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하여 변경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유물등급 아이템의 가치? 높은건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유물에서 유물로 가는데 당장 매출이 떨어질까 싶을지 모르겠는데 깡유물 만든다고 코튬에 들이박는사람 없자나요 솔직하게 아끼다가 똥됩니다 정말..사람이 남아있고 건의할때 있는 유저들 건의라도 듣고 수용할 부분은 수용을 좀 해주세요..
맨날 방향성이 있다 의도된바다 하면서 유저들이랑 기싸움 하시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