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게시판
플레이위드 게임사는 씰M도 로한2랑 같은 구도로 바꿔줘라
현재의 모바일 MMORPG의 피로감은 게임을 의무적으로 플레이하는 숙제 형태의 콘텐츠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의뢰 맨날 어거지로해야하지요 (선택 아닌 필수)
여기에 회사가 내놓는 전투력베이스의 아이템 경쟁에서 밀리는 박탈감이 더해지면서 게임을 떠나는 것이 ‘피로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과금 얼마를 하던간에 아이템 하나로 갑자기 모든 밸런스가 무너지죠 (최근 홀로 펫 + 코스튬, 앞으로는 더더욱 심화?) 레벨올려도 무의미한 성장시스템?
소수의 헤비과금러를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기존 MMORPG들의 매출구조에서 벗어나 매출 형태를 여러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박리다매 형태로 바꾸고
유저풀을 늘리며 시즌제로 전환해 안정적인 풀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게임 시스템 역시 이에 맞춰 개선해 캐주얼 유저들은 캐주얼대로, 하드코어 유저들은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필드보스 참가보상 천장시스템 및 재화 교환 시스템 등 추가적인 업데이트 필요성 강조
핵과금을 하면 뭐하누.. 할게 없는데..
플레이위드!! 똑같은 회사다..
씰m 방치하지마라
개발방향 자체가 다르다고 말하지마라..
씰m 개발 방향성 제시한 것 조차 없으니까
만들고자하면 다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출처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5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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