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씰온라인의 아이템 드랍이 가끔 그립네요!
씰m도 매력적이라 지금도 열심히 즐기고 있지만..!!
씰온라인의 아이템에서 매력을 느꼈던 사람으로서는 아쉬움이 많네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꾀돌이 -> 꾀돌이의 식칼
닉시 -> 닉시의 삼지창
무무 -> 무무의 헤드셋
무에죠 -> 무형시리즈..
용사삐야 -> 용사삐야의 글러브..
등등
각 몹마다 특성있는 아이템이 떨어져서 어릴 적 참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모바일 게임이라 용량문제때문에 씰온라인처럼은 할 수 없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용 ㅎㅎ
그래도 씰엠도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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