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너희들을 [앞으로과금안함]형에 처한다.
형이다.
참고로 본인 스팩은 성직자 원툴로 150정도 질렀고, 전투력 16만 언저리 나온다.
구체적으로는 마법력 1만 언저리 / 치적 52% / 치피 90%언저리 / 물리방어 1900 언저리 / 피통 7천언저리 정도.
주머니상황도 취미생활에 한달에 50~100까지는 부담없이 쓸 수 있을 정돈 된다.
오늘 여태까지 쳐다도 안 보던 현자의탑 돌면서 깨달았다.
그 시볼알놈의 오토버튼이 매 층마다 자동으로 켜져있으니,
2초간 기도하고 때리기 / 2초간 몽둥이 번쩍들고 내려찍기 / 1초간 점프해서 때리기 / 2초간 몽둥이 들고있기 등등
이질얼(구체적으로는 2초간 몽둥이 번쩍들고 내려찍기) 하다가 스킬 한번을 못써보고 그 2초동안 현탑 9층몹들한테 개뚜까맞고 죽었다.
그래.. 니들은 성직자유저들의 밸런츠 패치요구 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 유저의 목소리에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던 거다.
현탑 새로운 층마다 자동 오토 켜지는거 고쳐달라고 울부짖던 유저들 무시.
1인2역 개 **을 떨어가며 소통하는 척만 했던 GM노트의 씰M라디오에서
SS급 의뢰는 12월 패치로드맵에 있다며 대대적으로 떠벌리고 다녔으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미뤄진 것.
방어구 공격/마법세트 밸런스 방치. (마법력 캐릭들은 3공격 1마법신발이 정석으로 굳어지는 중)
무사/기사들의 스킬관련 이슈 방치.
의도대로 작동하지 않는 자동사냥중 반격 설정 방치.
재료상자 일괄획득 / 컬렉션 일괄등록 / 길드컬렉션 등등 편의성 개선문제 방치 등등..
니들은 나에게 돈을 받아쳐먹을 자격이 없다.
내가 뭐 랭커도 아니고 대단한 핵과금러도 아니지만 그래도 판결은 내려야겠다.
2023년 12월 30일부로 플레이위드에서 운영하는 씰M에 [과금절대안함] 형에 처할 것임을 선포한다.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