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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법사 성직자 광대 각 45까지 키웠는데....

1. 캐릭 밸런스

무소과금 기준으로  캐릭터 평가하자면

 법사>무사>성직자>광대로 캐릭터 성능이 나옴

요리사, 기사는 30까지만 키운 상태라 머라하기도 부족하지만 광대에 비해 차라리 두 캐릭터가 나은 것  같음

2. 게임 재미

오별 만점에  2.5별   양산형 게임 수준

3,  한계점 

게임사 수익구조 때문이진  유저 득탬이란게  없다. 

따라서 자동사냥 돌려놔도 렙 올리는거 외에 기대 1도 없다.

이게 딱 제2의나라와 거의 판박이 느낌?

머 1, 2주 안에 접을꺼 같지만......

밑에 댓글들 보면 기가참

 유저들이 게임을 한다는 건 자기 시간을 쪼개서 게임을 하는 건데,  핵과금 안하면 게임사에  전혀 필요없는 존재로 치부하는 일부들 생각을 보면....

게임사는 일부 핵과금 유저에 의해 유지되는게 아니라, 소소한 소과금 유저들의 의해 게임사의 개발방향이나 피득백을 받아서 게임을 다듬어야 완성도가 높아짐

그리고,  절반정도의 유저들에게  월5천원~1만원의  유료탬만  팔수 있는 수준의 게임이면 게임사는 롱런할 요건을 갖춘 것임

상위 1%의 몇백 몇천에 기대면 그 게임은 3개월 안에 텅빈 필드와 마을을 구경하게 됨

우리나라 게임사 특히 리니지의 m시리즈들이 잘못한게 유저들에 의해 생산된 재화는 유저들이 시간으로 만들어진 산물인데, 이걸 게임사의 재산인것으로

거래불가능, 그리고 유료탬으로 더 높은 성능을 가진 밸런스 파괴로 게임사들 스스로  목을 찌르는 행위인데, 아직도 일부 핵과금 유저와 이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들은 이걸 못 깨닫는듯....

무소과금 유저들의 아우성과 러시아워가 없으면, 디아블로 에디터로 올맥스 아이템 차고 사냥하는 것보다 못한게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게임인듯.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떠나기전 한마디....

제발 무소과금 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이 핵과금 유저의 과금과 다른 레벨이라고 평가절하하지말길

그리고 게임사는 일부 핵과금 유저들에 기대면 망하는건 시간 문제임. 

20년전 씰의 향수는 돈에 눈먼 할배 기획자들에 의해 돈벌이로 끝날 놀이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