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것이 알고 싶다, 그래서 풀어 본다.
씰은 아주 오래전 오픈한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다.
이미 다 완벽하게 만들어지고 잘 짜여진 틀이다.
그러나 씰은 원작은 망했다고 봐도 된다.
헤세드 서버에나 가끔 유저가 보일 정도로 고인물들만 존재 했었다.
그리고는 씰m 으로 원작과 많이 다르지 않게 돌아 왔다.
해외에서 먼저 서비스를 했고 국내도 이제 오픈을 했다.
그런데 버그와 작업장의 폭풍으로 인해 일반 유저들이 큰 손해를 봤다
심지어 게임속에 큰 버그들로 인해 모르는 유저들은 바보가 되어 버린 그런 사건도 많다.
왜 20년전 만들어진 게임에 버그가 이렇게도 많은가?
결론은 하나다, 지금의 개발자 세대들이 지능이 낮고 일에 대한 의욕이 현저히 떨어 진다는 것이다.
예전의 개발자들은 월급 루팡이 아니라 노예 수준으로 개발을 진행 하였고 그로인해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지금 나오는 신작과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의 씰을 만들어 냈고
심지어 그 시대의 만들어진 게임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게 많다.
지금 개발자 세대는 그냥 월급 루팡에 머리 조금 아픈건 대충 할려는 습성이 지배해서 우둔하고 멍청하고 개발의 의지가 없는 머리가 안돌아가는 꺼벙이 느낌?
생각을 해보자, 자동차도 포니에서 지금 얼마나 발전을 했는가, 핸드폰은 거의 벽돌을 들고 다니다가 지금 얼마나 발전 했는가
그러나 씰은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뿐
그저 한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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