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씰톡 패치는 보상의 적정성 여부를 떠나 불공평함과 상대적 박탈감이 *** 것이죠
해외에선 애초에 없었다? 보상이 너무 과하긴 했다? 다 의미 없습니다.
소수의 인원은 그걸로 수십만원의 이득을 봤고 대다수는 그걸 못얻은채 사다리 걷어차였다는거죠
이성적으로 보상 과했다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게임을 뭐 이성적으로만 합니까?
남들이 받은거 전 못받았다는 감정이 먼저 생기고 자연스레 지갑 닫게 되네요
뭐 말해봐야 뭐합니까 매출 보고 알아서 정신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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