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초기에는 뭐든 다 고쳐주겠다 해서 믿고 기다리고 게임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대가 아닌 의심과 부정적인 생각만 늘더군요
그리고 회를 거듭하면할수록 새로생겨나는 오류와 문제들... 그리고 방치......
계속적인 막장에 막장을 넘어 유저 따위 생각 않는 운영에 내성이 생겼다고 할까요??
겉으로는 욕을하지만 그래도 로그인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편도 아닌 현실적으로 궁금합니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게시글들.... 과연 무엇을 원하는걸까요.?
수백장의 뽑기권 보상? 진심이 없는 형식적인 사과공지글??
(얼머전에도 큰 이슈가 있었는데 수백장의 뽑기권 보상으로 한순간에 잠잠해졌었습니다)
감히 예상합니다 . 이 또한 지나갑니다.... 접을사람은 접고 할 사람은 또 남아서 꾸역구역 게임을 하겠죠..
바램은 이루어 져야 바램이고 , 깨진 독에 물을 아무리 넣어봐야 차오르지 않습니다
과연 게임사측에서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업데이트 및 오류수정에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게 될까요??
누구의 편도 아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많은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ps) 여러게시글을 통해 게임사가 현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모습을 바라겠지만 이제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항상
' 그래서 어쩌라고?!' 였습니다
저도 수많은 건의글, 1:1문의글 보내고 올렸지만 전부 형식적인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치된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현실적인 글을 적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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