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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마도사] 2차 스킬 효과음 개선 요청
https://youtu.be/QK2fCARrVb0?si=46dg96odjJPQXE4n
5월 한달 없뎃하시면서
기존 일정도 지키지못하고 연기하시면서
출시한 2차 스킬
맵 재활용도 이해할 수 있고
몬스터 색만 바꿔서 재활용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데
스킬 효과음까지 재활용하는건 너무 심하지않나요?
메테오와 프로즌게일의 효과음이 동일하고
메테오의 효과음이기때문에 프로즌게일 스킬 이펙트랑 일치되지를 않습니다
스킬 다끝났는데 뒤늦게 타격소리가 나요.
그리고 빙마도사 얼음계열 스킬인데 몬스터 화상걸렸나요? 타닥타닥 타들어가는소리가 왜들어가요?
녹음하는 비용이 아깝고 귀찮더라도
최소한 삭제할 소리는 삭제하고
타격모션에 맞게 소리를 조정하던지는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109레벨에 배우는 프로즌게일 말고도
아이스캐논 메가프리즈 스토미저스티스
나머지 3개 스킬도 기존 아이스큐브와 워터폴 효과음 활용하신걸로 생각됩니다..
스킬마다 캐릭터보이스가 있는데 새로 추가된 보이스가 하나도 없어요.
2차직업으로 추가되는 전직퀘스트나 컨텐츠도 없고
스킬하나보고 기다린건데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까지 재투자를 안하시는 모습
너무 실망스럽네요
112렙 스킬 스토미저스티스
4단 다단히트 스킬이면
그에 맞게 4번 타격음 들려야하는거 아니에요?
소리 끄고 게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너무 당연한걸 안하는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가 끝나가는데 개발자노트에서 예고한
길드레이드는 이번주에 나오는거 맞겠죠?
이것마저 또 연기는 아닐거라 믿을게요